화랑청소년재단 비전 콘서트 성황

과테말라 지역 개안수술 프로젝트를 위한 자선음악회인‘비전 콘서트’가 지난 25일 남가주 새누리교회에서 화랑 청소년재단(총재 박윤숙)의 모든 챕터 회원들과 학부모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 화랑청소년재단은 1년 동안 화랑 청소년들이 모금한 성금과 현장에서 모금한 기금들을 모아 콰테말라 현지의 개안 수술 프로젝트에 사용하게 된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230227/1455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