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상담소 ‘위탁 아동 케어팩’ 캠페인

LA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캐서린 염)가 지난 5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위탁 가정 아이들을 위한 ‘사랑의 케어팩’ 후원 캠페인을 펼쳐 1만3200달러를 모금했다. 케어팩은 위탁 아동들을 위한 필수용품을 구성됐으며, 지난 24일에는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 30여명이 모여 함께 케어팩 100개를 만들었다. 화랑청소년재단 소속 학생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케어팩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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