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 청소년 재단과 화랑 라이온스 클럽, 화랑청소년 학생회가 내일(22일) 오후 5시 남가주 새누리교회(975 S. Berendo St)에서 제 9회 사랑의 빛 나눔 비전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과테말라를 비롯한 중남미 각 국가에서 백내장을 겪고있는 환우들의 개안 수술과 치료를 위한 기금 모금 마련을 위해 진행되는 것이다.

한국 전통 난타로 시작되는 이번 콘서트에서는 재능 기부자들의 댄스와 케이팝, 오케스트라 연주도 관람 가능하다. 특히, 이 콘서트에서는 화랑 IT 커뮤니에서 제작한 5대의 로보틱스가 재능기부자들과 협연한다.

한편, 화랑 재단은 오는 6월 20일부터 한 주 동안 12명을 과테말라 캠프에 파견할 계획이다.

이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