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리더 키우는 ‘화랑청소년재단’ 박윤숙 회장 – KBS –

미래 리더 키우는 ‘화랑청소년재단’ 박윤숙 회장 – KBS –

사진 제공 : 화랑청소년재단 홈페이지

미 캘리포니아주에서 ‘한국 전통 성년식’ 개최한 박윤숙 회장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한국 전통 성년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화랑청소년재단의 주최로 열린 것으로 재미동포 2세들이 다수 참석했다.

미주 한인 청소년 봉사단체로 2006년에 설립된 화랑청소년재단을 이끌고 있는 박윤숙 회장을 만나보자.

전통 관례복 입고 성년식 치른 재미동포 청소년 30명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본부를 둔 화랑청소년재단이 현지 시간으로 1월 25일 캘리포니아주 부에나파크 소스몰 야외광장에서 한국 전통 성년식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화랑청소년재단에서 활동하는 18살 청년 30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전통 관례 복장을 갖추고 삼가례(三加禮), 수훈례(垂訓禮) 등 전통의식에 따라 성년례를 치렀다.

행사를 주최한 화랑청소년재단의 박윤숙 회장은 “성년을 맞는 화랑 청소년들은 미국을 대표하는 성인으로,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의미까지 되새기고 부모는 물론 모국인 대한민국을 사랑해 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미국 최초의 한인 대통령 배출 꿈 품은 ‘화랑청소년재단’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창설해 현재 미국과 세계 35개 지부에서 6천여명의 청소년과 청년이 활동하는 국제봉사단 ‘화랑청소년재단’을 이끄는 박윤숙 회장. 그는 재단 이름을 신라 시대 삼국 통일을 이루며 천년 왕국을 유지할 수 있었던 원동력인 인재 양성기관 ‘화랑’에서 따왔다. 당시 교육 목표인 세속 5계(사군이충·사친이효·교유이신·임전무퇴·살생유택)를 지금에 맞게 새롭게 정립한 사랑 5계(가족사랑·나라사랑·이웃사랑·정의사랑·평화사랑)를 한인 청소년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하도록 가르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주의회는 2017년 10월 12일 한인 청소년들을 위해 ‘화랑의 날'(10월 10일)을 제정했다. 한인 봉사단체인 화랑청소년재단의 활동을 인정하고 격려하기 위해 기념일을 제정한 것이다. 미국에서 소수민족 청소년을 위해 주의회가 기념일을 제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한인 이민사에 남을 쾌거로 화제를 모았다.

또한 지난해에는 미국 캘리코니아주가 한국의 어린이날인 5월 5일을 ‘화랑 청소년의 날’로 제정하기도 했다. 이 모든 일을 가능하도록 힘슨 박윤숙 회장은 “재미동포 청소년들에게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며 미국을 변화시킬 수 있는 국가 지도자 교육을 하고 있다”며 “미국 최초의 한인 대통령을 배출하는 꿈‘이라고 전한다.

후손에게 남겨야 할 유산은 재산이 아니라 ‘화랑’ 

1979년 미국 유학길에 오른 박윤재 회장은 텍사스주립대에서 골프를 전공해 박사학위까지 취득했다. LA스탠턴골프대 학장으로 재직하며 아로마골프아카데미를 운영한 그는 남은 인생에서 해야 할 일이 전 세계에 화랑 지부를 세우는 것이라는 목표를 세웠다. 후손에게 남겨야 할 유산은 재산이 아니라 화랑이라는 생각에서다.

박 회장은 미국에서 태어난 재미동포 청소년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역할을 잘 해내길 바라고, 언젠가는 그들이 더 성장해서 화랑청소년재단을 그들을 직접 운영해나가면서 2세, 3세, 4세까지 계속해서 좋은 바이러스가 퍼지길 바라고, 희망하고 있다고 끝으로 전했다.

[신년 인터뷰] “정체성 확립·리더십 고취 최우선”  – 한국 일보 –

[신년 인터뷰] “정체성 확립·리더십 고취 최우선” – 한국 일보 –

“아이들의 정체성 확립이 화랑의 가장 큰 목표입니다”

지난 2005년 남가주 지역 청소년봉사단체로 시작한 화랑 청소년 재단(회장 박윤숙)이 출범 15년을 맞이했다. 208여명의 학생들과 지역사회 봉사를 다짐하면서 첫 발을 내딛은 화랑청소년재단은 15년만에 전세계에 6,500여명의 정회원을 보유한 세계적인 청소년재단으로 성장했다. 커뮤니티 봉사가 주요 목표라기 보다 학생들의 리더십 고취와 정체성 확립을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한 화랑 청소년재단 박윤숙 회장은 “아이들에게 커뮤니티 자원봉사에 전념 한다는 개념보다는 리더십과 정체성 확립을 중점적으로 훈련시키는 것이 목표”라며 “올해는 학생들의 정체성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유니폼 착용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뿌리교육과 정체성을 강조하는 화랑 청소년재단의 다양한 활동을 인정하듯 캘리포니아주의회에서는 매년 10월10일을 화랑의 날로 지정한데 이어 한국의 어린이 날인 5월5일을 화랑 청소년의 날로 제정하는 등 화랑의 커뮤니티 봉사와 리더십은 미 전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또한 매년 2월 음악을 통해 어둠 속에 있는 시각장애인들에게 빛을 나눈다는 취지로 9년째 열리고 있는 비전콘서트는 어느 덧 화랑 청소년재단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잡았다.

박 회장은 “음악회를 통한 3만달러 상당의 수익금 전액은 과테말라와 엘살바도르 등 중남미를 비롯한 개발도상국 성인과 어린이의 개안수술 비용으로 쓰이고 있는데 수익금 가운데 상당수는 학생들이 리사이클링 제품 판매 등을 통해 마련한 것”이라며 “그냥 버려질 수 있는 페트병이나 유리병이 하나둘씩 모여 기금으로 적립되는 것을 본 아이들에게 교육과 돈의 가치, 그리고 자연보호라는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중요한 수업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화랑 청소년재단은 올해도 미 연방수사관을 꿈꾸는 학생들을 위한 ‘FBI 10대 아카데미’와 약물중독 등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는 ‘마약화약주류단속국(DEA) 세미나’를 4월과 9월 개최할 예정이다.

또, 글렌데일 소녀상 지킴이 봉사 이외에도 강청소, 윌셔가 청소와 나무심기 등 커뮤니티를 소중하게 가꾸고 지키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칠 예정이다.

박 회장은 “15년 전 1기 멤버로 졸업한 친구 한명이 자신의 첫 월급을 모두 화랑청소년재단으로 기부한 일이 있었는데 학생들을 위해 더 노력해야 한다는 책임감도 커지고 부담이 됐다”라며 “또, 화랑 출신으로 대학에 진학해 아이들이 학교 로고가 새겨진 기념품 등 많은 선물을 보내오는데 한번도 사용을 안하고 다 모아놨다. 꼭 화랑청소년재단 건물이나 회관이 건립돼 우리 아이들이 보내준 선물도 전시하는 등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화랑 아이들의 마음이 오래오래 지켜지길 기대해 본다”고 미소를 지었다.

<김철수 기자>

화랑청소년재단 “대학생 인턴쉽 통해 커리어 쌓으세요” – 라디오 코리아 뉴스 –

화랑청소년재단 “대학생 인턴쉽 통해 커리어 쌓으세요” – 라디오 코리아 뉴스 –

글로벌 비영리 봉사단체 ‘화랑청소년재단’이

대학생들에게 봉사활동과 함께 커리어도 쌓을 수 있는

인턴쉽 기회를 제공한다.

 

화랑청소년재단은

IT와 미디어 그리고 마케팅 비즈니스 등

총 3가지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펼칠

대학생 인턴들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된 인턴들은 코딩교육과 웹사이트 운영,

영상제작, 온라인 미디어관리, 행사 기획 등

단체 운영에 필요한 전반적인 실무들을 직접 맡게된다.

 

지원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각 분야별로 3명씩 선발된다.

 

활동기간은 3개월에서 6개월까지며

지원자에 따라서 조정 가능하다.

 

인턴쉽으로 활동하고 싶은 대학생들은

이력서를 작성해 다음달(12월) 30일까지

이메일(hwarang.org@gmail.com)로 접수하면 된다.

 

인턴쉽 외에도

지속적으로 단체 활동을 원하는 대학생 회원들의 경우,

수시로 가입 가능하다.

 

인턴쉽 활동을 마친 대학생들은

참여 활동과 봉사시간에 따라 수료증을 비롯한

증서와 상장들이 수여될 예정이다.

 

한편,화랑청소년재단은

LA와 OC 지역을 중심으로 세계 5개국에서

천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는 글로벌 비영리 단체로

한인 2,3세들이 주축이 된 봉사단체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17년 캘리포니아 주의회는

매년 10월 10일을 ‘화랑의 날’로 제정했고

지난 6월에는 LA시에서 매년 5월 5일을

‘화랑의 날’로 지정한 바 있다.

 

문의: hwarang.org@gmail.com

웹사이트: www.hwarang.org

한인 대통령 배출 꿈 품은 ‘화랑’ 아시나요 – 한국 일보 –

한인 대통령 배출 꿈 품은 ‘화랑’ 아시나요 – 한국 일보 –

욱일기 반대 청원서명 10만명 넘었다

욱일기 반대 청원서명 10만명 넘었다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욱일기 사용을 반대하는 미주 한인들의 백악관 청원 서명자수가 10만명을 넘어섰다.

화랑 청소년 재단 등 욱일기 반대 청원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한인단체들은 지난 21일 현재 백악관 온라인 청원운동 웹사이트(WethePeople)에 게재된 도쿄 올림픽 욱일기 사용 반대 캠페인 청원 건수가 10만3,41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백악관 정식 안건 채택 충족 요건인 10만건을 돌파한 것이다.

백악관 청원은 안건이 처음 게재된 후 1개월 내에 10만명 청원 서명이 접수돼야 백악관이 공식 입장을 밝히게 된다.

한인단체들은 “화합과 평화의 제전 올림픽에서 욱일기 사용을 IOC가 허용한 것을 반대하는 미주지역 청원 캠페인이 한인들의 결집으로 결실을 맺었다”라며 “한인사회가 다시 한 번 중대 이슈에 저력을 발휘한 것”이라고 자평했다.

한인 단체들은 국제올핌픽위원회(IOC)가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 일본의 욱일기 사용을 허용하자 지난달 24일부터 욱일기 사용을 반대하는 청원 캠페인을 시작했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펼쳐졌던 캠페인은 마감 시한 10여일을 남긴 상황에서 10만명에 크게 미치지 못하자 오프라인 캠페인을 본격화해 목표를 달성했다.

이번 캠페인에도 불구하고 IOC가 결정을 번복하지 않을 경우에 대비해 한인단체들은 2차 청원 캠페인과 연방 의회에 결의안 발의를 추진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연합>

화랑청소년재단, 도쿄올림픽 ‘욱일기’ 사용 반대 캠페인 본격 돌입 -라디오 코리아 –

화랑청소년재단, 도쿄올림픽 ‘욱일기’ 사용 반대 캠페인 본격 돌입 -라디오 코리아 –

일본 정부가 도쿄올림픽에서 전범기인

‘욱일기’ 사용을 허용한다는 입장을 거듭 반복하면서

반대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 봉사단체

화랑 청소년 재단이 반대 캠페인에 본격 돌입했다.

 

화랑청소년재단은 도쿄올림픽에서의

‘욱일기’ 사용을 반대한다는 내용을 담은 홍보물을 공개하고

캠페인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홍보물에는 올림픽은 인류의 평화제전이라는 문구와 함께

아돌프 히틀러가 나치의 상징인 ‘하켄크로이츠’,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일제 군국주의 상징인 욱일기를

들고 있는 사진을 삽입했다.

 

또 현재 백악관 청원 사이트 We the people에 오른

도쿄올림픽에서의 전범기 사용 반대 청원 링크도 함께 넣었다.

 

화랑청소년재단은 이 홍보물 만 여 장을 배포하는 것은 물론

LA와 OC 지역 내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서

직접 청원에 참여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한편, 백악과 청원 사이트에서 진행중인

전범기 사용 반대 청원에는 참여가 저조한 상황이다.

 

오는 24일까지 10만 여명 이상이 이 청원에 동참해야

백악관의 응답을 받을 수 있다.

 

정치적 사안으로 연결될 수 있어 대답은

제한적 일 수 있겠지만 다수의 우려를

백악관에 알릴 수 있는 만큼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

 

하지만 오늘(16일) 현재 동참 인원은

6만 5천 여명에 불과하다.

 

이 청원은 백악관 청원 사이트를 방문해

이름과 이메일을 기입한 뒤 이메일 인증을 거치면 동참할 수 있다.

 

백악관 청원 사이트(https://petitions.whitehouse.gov/petition/oppose-japan-and-iocs-decision-use-rising-sun-flag-tokyo-2020-olymp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