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TH YEARS ANNIVERSARY MESSAGE

Hwarang has been 10th years from standing

We have engendered around 2000 Hwarang members to clique leaders as college students to professional carrier field to lead out this community.
With the identity and dignity as a Korean American, Hwarang member has been emerging out to world very proudly.
It was not a certain success as I had doubts towards success of this organization, but as I perceived the thought as my kids were having a hard time as a Korean American and so will the others. The motive to initiate this organization was incubated through the thought of raising our kids as a proud Korean America with dignity.
Everyone has a thought of sharing and giving which is not as easy to put in action. Hwarang is a group that practice apportioning out to the community as a proud individual who learns the importance of the concept of a community member and its responsibilities.
One can earn a lot of fortune or might be recognized within its name. But there is not much we can pass along to our offspring. British has a better inheritance than the France triumphal arch, the Boys Scott, with the history of 110 years this became one of the most proud inheritance to pass on to their offspring.
We have great inheritance to share to our future leaders, Seokguram Grotto, Gyeongbokgung Palace great historic site can be our physical inheritance but we cannot forget our precious spirit of Hwarang with 1500 years of history that we can pass along to our future.
As the Boy Scouts emerged its notion in America, Hwarang shall spread out through its historical dignity through Korean American students as they can perceive nobility as a leader and to practice the 5 amendment of Hwarang.

Thank you.
December 10, 2016

Founder
Howard Park, Ph.D.

화랑이 탄생한지가 10년입니다

그동안 2,000여명의 화랑이 배출되어 대학생활과 학생리더로 또는 사회 각처에 전문인되어 눈부신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인의 정체성은 물론 코리안 아메리칸으로 자부심을 갖고 훌륭하게 성장하고 있어 보람을 느낍니다.
처음 화랑을 발족시키며 성공여부를 고민했던 시간도 있었습니다. 이무렵 정체성혼란을 겪고 있던 내 자식들의 고민도 다른 가정과도 다를바 없었다는 확신을 갖게 되어, 시작한 화랑이 많은 부모님들과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오늘의 화랑을 있게 한 동기라고 생각합니다.
남에게 나눠 줄수 있는 마음들은 있지만 이를 실천으로 옮기기는 그리 쉽지 않습니다. 화랑은 나눔을 실천으로 옮기며 자신도 성숙하고 사회의 일원이 되어 함께한다는 의식도 생겨나게 합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자신이 재산도 만들고 이름을 남기는 이도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우리가 남겨야할 유산은 그리 많지 않다는 겁니다. 프랑스는 개선문이 그들의 유산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영국에서는 수백개의 개선문 보다 더 큰 가치를 내세워 자랑합니다. 바로 그들이 자랑하는 유산은 110년의 역사를 가진 보이스카웃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유산은 무엇이 있을까요. 남대문이나 경복궁, 석굴암 일까요? 반 만년의 역사 속에 얼마 남지 않은 문화유적지는 있지만 자손들에게 물려줄 정신적 유산은 없다고 생각했지만 영국의 보이스카웃트보다 더 오랜 역사와 의미를 둔, 깊은 유산이 바로 화랑입니다. 1,500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화랑이 우리들의 정신적 유산입니다.
영국의 보이스카우트가 미국으로 건너와 자신들의 모국이었던 영국의 빛을 발했 듯이 한국의 화랑이 태평양을 건너와 코리안 아메리칸들이 그 역사를 지속시켜 유산으로 남기고 싶다는 마음입니다. 이제 우리 화랑은 전 세계 어디에 있던 화랑의 뿌리를 찾는데 매진하고 사랑오계를 바탕으로 성장해 나갈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December 10, 2016

Founder
박윤숙, Ph.D.